오늘은 불국사 맛집 불국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불국사 맛집 불국시의 위치를 말씀드리도록 하려고 했는데..
이게 진짜 열받는게 아무리 스마트폰 지도로 검색을 하고 찾아가도 불국시가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을 하면, 밑의 지도처럼 불국시의 위치가 나오실 겁니다.
그런데..
저기로 아무리 찾아가도 불국시가 나오지 않으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도를 캡처하여 불국사 맛집 불국시의 제대로 된 위치를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국사 맛집 불국시는, 치킨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불국사를 2021년 3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어디로 이사를 가지 않았다면 저 위치가 맞습니다.
부디 불국시에 방문하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헤매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불국사 맛집 불국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불국사 주변에는 불국시같이 예쁘게 인테리어 된 음식점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불국시밖에 못 봤네요..)
확실히 뚜벅이인 젊은 여행객들이 자차를 타고 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곳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review-doyoung.tistory.com/230
(그래도 위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뚜벅이 여행자분들도 쉽게 버스를 타고 찾아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불국사 맛집 불국시 내부는 아주 깔끔합니다.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빨리 메뉴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국시라는 이름답게 메인 메뉴는 국수입니다.
물론 국수 말고 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2명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1인 세트 2개를 시켰습니다.
(국수는 비빔국수와 어묵국수, 롤은 새우롤과 참치아보롤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푸짐합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불국시의 어묵국수입니다.
양이 정말 많습니다.
재빨리 흡입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어묵도 먹어주도록 하겠습니다.
비빔국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양이 정말 많습니다.
그럼 바로 불국시의 캘리포니아 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국시 참치아보롤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에 참치마요와 아보카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토핑으로 날치알이 올라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불국사 맛집 불국시의 새우롤입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찍을 수 있는지 참 신기하지만,
실제로 보면 저것보다 예쁘게 생겼습니다.
위에는 튀김가루가 토핑 되어 있고,
안에는 새우튀김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불국사 맛집 불국시의 맛 평가는 밑의 총평에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지금까지 불국사 맛집 불국시 리뷰를 해봤습니다.
먼저 솔직하게 맛을 말씀드리면,
국수는 그냥 국수였고, 롤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론, 국수가 맛이 없었다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사실 이 정도 국수에 5,000원이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수는 그냥 국수였다는 것은 진짜 잔치국수 맛이었다는 얘기였습니다.
양도 정말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비빔국수도 정말 비빔국수 맛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맛이 없는 비빔국수가 아니라 정말 적당히 맛있는 비빔국수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양이 너무 많아서..
죄송하게도 조금 남겼습니다.
그런데 불국사 맛집 불국시의 롤 맛은 정말 칭찬할만했습니다.
특히 저 새우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불국사 맛집 불국시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새우롤은 시켜서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불국사 맛집 불국시에 5점 만점에 4점 ●●●●○ 주도록 하겠습니다.
review-doyoung.tistory.com/237
위의 글을 참고하시면, 제가 1박 2일 동안 뚜벅이 경주 여행을 하며 둘러봤던 관광지와 음식점들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불국사 맛집 불국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타코 맛집 갓잇 연남점 리뷰 (0) | 2021.10.25 |
---|---|
용인 흥덕 카페 추천 : 볼라비카 커피 (4) | 2021.05.11 |
대전 설해돈 리뷰 (0) | 2021.04.16 |
경주 황리단길 떡볶이 맛집 추천 (0) | 2021.03.24 |
모치카냉 돈카츠 리뷰 (0) | 2021.02.26 |